세번째 구매했습니다.
칼같은 배송에 감동했네요.
주문후에 추가 주문이 생겨서 뒤늦게 배송비 아낄려고 부탁드렸는데...
택배가 이미 출발했는데도... 오후에 다시 택배사까지 가셔서 추가물품 넣어주시는 것에 정말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ㅠㅠㅠ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지만... 설마설마 하면서 부탁드렸는데...
5분후에 다시 전화주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여직원 분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ㅋㅋㅋ
주문한지 하루만에 아니 거의 반나절만에 도착했습니다.
파라코드라이프!!! 서비스!!! 제품!!! 친절!!! 최곱니다.
저번에 배송하루 늦어서 전화해서 투정부렸던게 정말 부끄러울 정도네요..
죄송합니다.
완전 대박나시길!!!
아니 이정도 서비스정신의 쇼핑몰이라면 당연히 대박나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후기가 감동적이긴 첨이네요.
기억나네요.ㅋㅋ 택배사에 직접 직원이 가서 택배봉투 ㄸㅡㅌ어서 추가품 넣어드린거...
그 직원의 귀찮아 하던 표정에 저도 좀 미안하긴 했습니다.
직원이 이글을 보면 귀찮아도 잘한 일이구나.. 라고 감동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파라코드라이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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