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시기 전에 이미 빼다가 말씀하신 그 부분이 망가졌네요.
비스듬히 넣으면 안들어간다고 하시던데 제거는 잘 들어가던데요. 그 잘 이란것이 애매하긴 하지만요.
홈 바깥쪽을타고 옆으로 들어가던데요. 그리고 끼어버리고요.
일반적으로 버클들이 각도가 틀리게 들어간다고 안잠기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제가 너무 고급버클만 접한건가요? 이건 뭐 말도 안되고요~
그러면 이것이 버클들의 일반적인 특징은 아닐텐데 특별히 주의를 주거나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나도 그런적 있는데 원래 그래. 니가 실수한거야. 너 왜그렇게 함을 막썼니?' 란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참 황당합니다.
더 노골적으로 바꿔보면 구조는 보지도않고 막 쑤셔박은 제잘못, 제 책임이라는 거잖아요.

참.. 버클 하나도 구조 요리조리 살펴보고 이렇게 끼워야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쓰는게 일반적인지,
당연히 그러기를 기대하는것이 일반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별점 어떻게 조절하나요? 저는 잘 못찾겠는데요? 별점 무조건 5개만 주도록
만드신것은 아닐테고요~ 대답해주세요.



위험성을 아시면서도 경고나 주의를 주지도 않으신점.

네 고객님
고객님께 제가 어떠한점을 말씀드리고 고객님 탓이라고 말씀드린것 아닙구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너무나 죄송합니다.
절대 그런뜻이 아닙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파라코드휘슬버클은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판매하는 14mm휘슬버클이구요.
아마도 다른 파라코드관련 제품에도 동일하게 판매하시는것을 보실겁니다.
1개의 금형으로 만든 제품으로 색상또한 한정되어 있져.
다만 이 공통적인 14mm 휘슬버클의 장단점을 설명드린겁니다.
말씀하신대로 홈바깥쪽을 타고 옆으로 비스듬히 들어 가게 되면 안쪽 프라스틱이 뭉게지면서 끼게 되는 경우를 저도 격어봐서 그내용을 말씀드린겁니다.
고객님 잘못이 아니라 버클이 저희가 금형을 찍어서 직접 제작한 제품이 아니고 기성품을 수입한 제품이라 모든 단점에 대해 수정하지 못하는 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기분나쁘게 할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음을 알아주시고, 기분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아 그리고 쇼핑몰 시스템상 별점 제도 있는지 지금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인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험성을 알면서 표기태만을 한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고객님같은 케이스의 문의사항과 클레임이 없었습니다.

그렇타 보니 제가 격은 상황과 다를수는 있으시지만, 저 같은 경우 무리하게 밀어 넣타가 그런 경우가 생기다보니 동일케이스라고 인지해 버렸네요.
글로서 전달하다보니 제 맘과는 다르게 불편하게 들리셨다니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어떠한 변명이나 고객님의 상황을 상반된 내용을 억지로 전달할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버클이 껴서 안나오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힘들게 만들고 팔에 꼈는데 안빠져서 잘라버렸습니다
이런 피해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주의사항이라도 적어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